2012 올해의 드라이버 대상의 주인공이자 슈퍼6000 2년연속 챔피언 김의수(CJ레이싱팀) 감독겸 선수가 해설자로 변신했다.
김의수는 오늘(21일) 새벽 2시 MBC 스포츠와이드에서 2012 슈퍼GT 4,5전을 해설하면서 전문적인 모터스포츠 내용을 바탕으로 무난하게 해설을 마쳤다.
이번 방송은 오는 5월 18~19일 전남영암 F1서킷에서 열릴 슈퍼GT 올스타전 한국대회 홍보차원에서 방영한 것.
김의수는 "부족한 점이 너무나도 많아서 아쉬움이 마니 남는 방송이었다. 준비할 시간도 많이 부족했고 대본과 각본도 없고 갑자기 하게 되서 우왕좌왕했다"며 "이성배 캐스터의 도움으로 무사히 첫 해설을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럽의 FIA GT, 독일의 DTM과 함께 세계 3대 GT레이스 중 하나로 꼽히는 슈퍼GT는 시중에 시판되는 슈퍼카 차량을 레이스 규정에 맞춰 개조한 경주용차가 참가하는 투어링카 경기이다.
레이스에는 도요타, 닛산, 혼다 등의 일본의 자동차 톱 메이커와 벤츠, 아우디, 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 등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유명 슈퍼카메이커들이 참가해 F1무대를 경험한 세계 최고 수준의 드라이버와 세계 GT대회 우승자들이 경연을 펼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MBC 스포츠와이드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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