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도 만만치 않았다. 2회 선두 타자 최형우가 KIA 좌완 선발 임준섭의 높은 직구를 중월 솔로포로 연결하며 추격전을 시작했다. 최형우의 시범경기 두번째 홈런. 1-2로 뒤진 4회 1사 1루에서는 박석민의 우익선상 적시 2루타와 채태인의 좌전 적시타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삼성 공격은 거기까지였다. 5회부터 가동된 KIA 불펜(최향남-박경태-유동훈-박지훈)에게 5이닝 동안 단 1안타로 꽉 막혔다.
Advertisement
기대를 모으고 있는 KIA 2년차 좌완 임준섭은 선발 4이닝동안 홈런 포함, 3피안타 4볼넷으로 3실점. 패스트볼 최고 시속이 137㎞에 그쳐 타자를 압도하는 피칭이 되지는 못했다. 김원섭은 결승타 포함, 4타수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압도적 1위로 시범경기를 마친 선동열 감독은 "시범경기라도 이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우려했던 불펜이 5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아낸 점이 고무적이다. 윤석민 김진우의 개막 합류 여부가 우려스럽긴 하지만 일주일간 컨디션 조절을 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유재석, 서운함 터진 ♥나경은 달래기..미안한 마음 고백 "우린 언제 여행 가냐고" -
임창정, '재혼한 아내' 서하얀 예뻐 어쩔줄 몰라..."발마사지 해주는 임스윗"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