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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사들이 개막전 사상 처음으로 동시 중계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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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중계 편성계획에 따르면 사직(한화-롯데), 광주(넥센-KIA), 대구(두산-삼성) 등 3개 구장에서 각각 SBS, KBS, MBC 등 지상파 방송 3개사가 동시에 중계에 들어간다. 문학구장 경기(LG-SK)는 MBC의 이원중계와 함께 케이블 방송 4개사가 함께 중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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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 대한 높은 관심은 24일 끝난 시범경기에서 이미 예고편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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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최종일인 24일 4개 구장을 찾아온 관중은 총 5만940명(잠실 2만5000명+문학 9000명+대전 8940명+대구 8000명)으로 올 시범경기 1일 최다 관중수를 기록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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