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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까지 KGC에 패하며 벼랑 끝에 몰리게 된 오리온스로써는 다른 무엇보다도 리온 윌리엄스의 부진이 뼈아프다. 1차전에서 27분 동안 8득점 4파울 4턴오버로 이번 시즌 들어 최악의 모습을 선보인 윌리엄스는 2차전에서도 26분 동안 12득점에 그쳤다. 그리고 2차전에서도 4파울을 범하며 파울 관리에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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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2012-2013시즌의 오리온스는 리온 윌리엄스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즌 시작 전에는 전태풍, 김동욱, 최진수, 레더 등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대부분의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에 신음한 것과 달리 윌리엄스는 '혹사' 당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까지 들으며 오리온스의 골밑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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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의 활약상은 그의 정규시즌 개인 기록만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윌리엄스는 정규시즌 54경기에 모두 출장해 평균 18.5득점 11.4리바운드로 득점 3위, 리바운드 1위에 올랐으며 야투 성공률 및 자유투 성공 부문에서도 1위, 자유투 성공률에서 3위에 오르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라운드 외국인 선수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는 대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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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외국인 선수 테일러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오리온스가 KGC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팀의 기둥인 윌리엄스의 부진 탈출이 반드시 필요하다. 윌리엄스를 살릴 수 있는 전술과 방안을 모색하는 것, 그것이 벼랑 끝에 몰린 오리온스와 추일승 감독의 최대 과제다. <홍진표 객원기자, SportsSoul의 소울로그(http://blog.naver.com/ywam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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