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5일 광역급행(M)버스 3개 노선을 신규 선정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사업자가 선정된 3개 노선은 남양주(평내·호평)↔잠실역 노선 (경기고속), 김포(한강)↔강남역 노선 (송도버스), 파주(운정)↔여의도 노선 (신성교통)이다
이번 입찰 노선중 파주(운정)↔양재역 노선은 입찰자가 임의로 종점을 양재역에서 강남역으로 수정 제안함에 따라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이번 선정된 노선은 3월말까지 사업자 선정을 통보하고, 6월15일까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운행준비 절차를 거쳐 9월 초순에 운행을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토부는 사업자 모집에 신청이 없었던 용인(기흥)↔서울역 노선, 남양주(진접)↔동대문 노선, 인천(송도)↔신촌 노선을 비롯해 이번 평가에서 제외한 파주(운정)↔양재역 4개 노선은 4월 중순 사업자를 재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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