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가 청춘 로맨스물로 컴백할 전망이다.
김은숙 작가는 최근 '마이더스', '타짜' 등을 연출한 강신효 PD와 손잡고 10대 남녀를 주인공으로 한 학원 로맨스물을 집필, 캐스팅을 위한 후보 리스트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신작은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SBS '신사의 품격'과 비슷하게 남자 주인공 4명, 여자 주인공 4명을 주축으로 청춘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제목이나 편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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