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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전통의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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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내셔널리그의 순위표가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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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강호인 부산교통공사, 울산현대미포조선, 창원시청이 7, 8, 9위로 하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약속이나 한 듯 나란히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4라운드에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30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경주한수원과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4라운드를 치른다. 첫 승을 노리고 있지만 상황이 좋지 않다. 3경기서 1골 밖에 넣지 못하고 있는 공격력이 발목을 잡고 있다. 상대 경주한수원은 지난해 최하위의 수모를 딛고 1승1무1패로 괜찮은 초반을 보내고 있다. 반면 부산교통공사와 용인시청은 대진운이 좋다. 부산교통공사는 역대전적서 7승1무2패로 우세에 있는 최하위 천안시청을 30일 홈으로 불러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용인시청도 31일 그동안 한번도 패하지 않았던 창원시청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특히 용인시청은 창원시청전에 인기리에 종연된 드라마 '학교 2013' 주연 이종석을 초청해 대대적인 이벤트를 펼치는만큼 반드시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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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4라운드(29~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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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vs 인천코레일(김해종합·29일 오후 7시)

울산현대미포조선-경주한수원(울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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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강릉시청(목포축구센터·네이버, 아프리카 온라인)

부산교통공사-천안시청(부산구덕·이상 30일 오후 3시)

용인시청-창원시청(용인종합·31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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