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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4강 플레이오프를 맞아 1000여만원을 쏜다.
모비스 구단은 29일 "4강 플레이오프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1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팬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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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는 오는 4월 2일 저녁 7시 인천 전자랜드와의 1차전을 시작으로 4강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모비스 유니폼 또는 붉은색 계열의 옷을 착용한 팬들에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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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응원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팬들과 색다른 응원 피켓으로 응원하는 팬들에게도 다양한 경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베이비 런', '골든벨을 울려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포니 스포츠용품을 비롯한 건강 검진권, 가족사진 촬영권, 외식 상품권, 영화 관람권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쏟아진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KBL 3월의 선수로 선정된 문태영에 대한 시상식을 비롯해 모비스의 정규리그 2위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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