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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이 재개된다. 차두리가 첫 선을 보인다. FC서울은 3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경남과의 4라운드에 차두리의 공식 입단식을 연다. 팬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뉴스는 또 있다. 방황을 끝낸 이천수(인천)가 복귀전을 준비 중이다. 스타들의 귀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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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효과 그리고 서울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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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존재만으로도 효과는 나타나고 있다. 서울은 절박하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1승1무(승점 4)로 E조 1위에 포진해 있지만 클래식에서는 단 1승도 없다. 1무2패(승점 1점)로 우승 후유증을 겪고 있다. 차두리의 입성은 새로운 경쟁을 의미한다. 수비는 물론 미드필더와 공격라인까지 그 여파가 미치고 있다. 경남전이 첫 시험대다. 정규리그 첫 승을 신고할지가 관심이다. 서울은 경남과의 상대전적에서 최근 5연승을 달리고 있다. 경남은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밀집수비를 바탕으로 한 역습에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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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효과 그리고 첫 승의 반전
반면 클래식 최하위 대전은 이천수의 복귀 무대에 재를 뿌리겠다며 벼르고 있다. 대전은 1무2패다. 올해 K-리그에 데뷔한 김인완 감독은 호된 신고식에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인천전에 배수진을 쳤다. 처지가 비슷한 대구와 성남은 30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맞닥뜨린다. 두 팀 모두 1무2패다. 안익수 감독과 당성증 감독도 각각 성남과 대구에서의 첫 시즌이다. '승리=데뷔승'이다.
'포스코 더비'도 눈길이 간다. 외국인 선수 하나 없는 포항의 황선홍 감독은 2승1무(승점 7)로 선두를 질주하며 '황선대원군'의 닉네임을 얻었다. 30일 오후 4시 안방에서 열리는 4라운드의 상대는 전남이다. 두 팀은 뿌리가 포스코다. 1무2패의 전남은 눈을 돌릴 곳이 없다. 첫 승에 올인이다. 1무2패의 강원은 31일 오후 2시 울산 원정길에 오른다.
14가지 색깔의 클래식,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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