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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팩, 온실가스 감축 위한 ‘2013 에코트리 캠페인’ 개최

송진현 기자

테트라팩 코리아(사장 크리스 케니얼리, Chris Kenneally)가 지난 28일 강원도 철원 문혜리 훈련장 일대에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육군본부, 민간기업으로서는 테트라팩 코리아와 국민은행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 복원 운동인 '에코트리(Eco-Tree) 캠페인'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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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는 '에코트리 캠페인'은 민, 관, 군이 하나가 돼 직접 나무를 심음으로써,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더 많은 국민이 몸소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환경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에코트리 캠페인은 환경부와 육군본부가 '녹색생활 실천 및 에코트리 캠페인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식목일을 전후해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테트라팩 임직원 10여명을 비롯해 한국 환경 산업기술원 관계자, 군·장병 등 550여명이 참여해 측백나무, 벚나무 등 총 5,200여 그루를 식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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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팩 코리아 오재항 부사장은 "탄소배출량 감축은 2020년까지 초일류 환경 경영 달성을 위한 테트라팩의 구체적인 비즈니스 목표 중 하나"라며 "친환경 기업의 일원으로서 직접 탄소감축을 실천할 수 있게 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11년 식음료 음료 포장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한 테트라팩은 향후 국내에서도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친환경 기업 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할 예정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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