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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 프로그램은 구단 공식 트위터(@ulsanfc)를 통해 일정을 안내하고 해당 학교의 관계자가 직접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는 사전에 공지하지 않은 채 깜짝 방문해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경기장에 찾아올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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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켜지고 선수단의 모습이 보이자 사회자의 멘트가 전달되지 않을 만큼 환호성이 나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선수단의 소개를 시작으로 선수별로 준비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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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운은 '왼발의 스페셜리스트'답게 무대 위에서 반대편을 향해 정교한 킥을 보여다. 골키퍼인 전홍석은 허벅지 씨름에서 남학생을 대상으로 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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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31일 오후 2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과의 홈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선 습격 프로그램에 당첨된 달천고(울산 북구)와 남목고의 학생들을 경기장으로 초청해 경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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