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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A매치 휴식기 이전에 치른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리그 28라운드에서 교체투입 후 득점에 성공하면서 긴 골 침묵을 깼다. 팀 패배로 빛이 가리기는 했으나, 부활 가능성을 보여준 골이었다. 여기에 데포르티보전에서 상대 선수를 가격했던 주포 이아고 아스파스가 4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당분간은 선발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레시노 감독은 파비안 오레야나와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 나초 인사를 2선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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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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