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보다 두 단계 위에 있지 않나."
SK 포인트가드 김선형(25)은 4년 선배 KGC 포인트가드 김태술(29)을 높게 평가했다.
김선형은 1번(포인트가드) 포지션 맞대결에선 졌다. 김선형은 10득점 3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했다. 발목이 시원찮은 데도 김태술은 19득점 8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했다. 하지만 SK가 1일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75대67로 승리했다. 김태술의 분전에도 KGC는 체력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또 파울 관리에 실패하면서 팀파울에 걸려 고전했다.
김선형은 10여일만에 경기라 실전 감각이 떨어져 전반전에 실수를 많이 했다. 실전을 무척 낯설어했다. 그는 의욕이 앞섰던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김태술과의 비교에 대해 "태술이형은 맞대결할 때 마다 얄밉게 잘 하는 것 같다. 수비나 공격할 때 내 플레이가 읽히는 느낌이다. 나 보다는 두 단계 위에 있지 않나 생각된다"면서 "하지만 기록보다 팀이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잠실학생=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