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 1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두산, KIA, 넥센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일에 개최되는 두산-SK, 넥센-LG, 한화-KIA, NC-롯데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두산(58.43%), KIA(52.97%), 넥센(43.65%)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한화와 NC은 각각 23.09%와 18.72%를 득표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 역시 두산(18.73%), KIA(18.20%), 넥센(14.77%)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야구팬들은 한화와 NC가 각각 7.26%와 5.42%로 최소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트레이트 게임에서 다득점 1순위로 예상된 두산은 오재원 김현수의 만루 홈런과 이적생 홍성흔의 활약에 힘입어 전년도 우승팀 삼성과 매치업에서 토요일(9점), 일요일(7점)을 기록했다. 다득점 2순위 예상팀은 올 시즌 최강타선으로 평가 받고 있는 KIA다. 김주찬 최희섭 나지완의 활약으로 다크호스 넥센과의 경기에서 1승1패를 나눠 가졌다. 선발진이 초반에 무너진 것이 아쉽지만 타선은 건재하다. 토요일(10점), 일요일(4점)을 기록했다. 다음 상대가 투수력이 약한 한화이다. 득점 3순위 예상인 넥센는 강타선을 보유한 KIA를 상대로 1승1패를 나눠 가졌다. 테이블세터 서건창의 만점 활약과 전년도 홈런왕 박병호가 첫 홈런을 신고하며 타선을 이끈 넥센은 토요일(9점), 일요일(6점)을 기록했다. 과감한 주루 플레이와 공격야구를 선보인 넥센은 2연승을 기록중인 LG와 맞대결 한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개막 2연전에서 두산, 롯데, LG가 2연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며 "NC를 제외하고 각 팀마다 단 2경기씩만을 치른 상태로 팀의 분위기와 선발투수, 부상 선수 유무 등 꼼꼼하게 따지는 분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1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2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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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 역시 두산(18.73%), KIA(18.20%), 넥센(14.77%)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야구팬들은 한화와 NC가 각각 7.26%와 5.42%로 최소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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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개막 2연전에서 두산, 롯데, LG가 2연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며 "NC를 제외하고 각 팀마다 단 2경기씩만을 치른 상태로 팀의 분위기와 선발투수, 부상 선수 유무 등 꼼꼼하게 따지는 분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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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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