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매디슨 범가너가 오늘 최고의 투구를 보였다. 오늘 우리 타자들이 그를 상대하기엔 어려운 점이 많았다. 류현진도 데뷔전을 맞아 잘 던졌다. 류현진은 오늘 직구와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던졌다. 스프링캠프때의 날카로움이 없었지만 분명 호투했고, 다양한 변화구를 적시에 잘 사용했다고 생각한다. 위기 때마다 땅볼로 많은 병살을 유도했다는게 이를 증명한다. 피안타가 많았지만 자책점은 1개다. 위기상황에서 자신이 무엇을얼 해야하는지 아는 투수였음을 증명했다. 그 점을 칭찬하고 싶다. 붙박이는 1선발 커쇼만 확정이다. 당분간 4선발 체제로 간다. 1선발이냐 2선발이냐는 넘버(number)일 뿐이다. 한가지 더 확실한건 류현진은 우리팀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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