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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 주, 첫 랭킹에는 클래식 1~4라운드의 성적이 모두 합산됐다. 득점과 팀 승리에 많은 점수가 부여되는 만큼 리그 순위, 득점 순위가 랭킹 순위와 일치했다. 클래식 득점 단독 선두에 오른 김신욱이 첫 랭킹 1위의 주인공이 됐다. 1m96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은 올시즌 '결승골의 사나이'로 변신했다. 클래식 개막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46분 대구의 골망을 극적으로 갈랐다. 올시즌 4경기에서 넣은 3골이 모두 결승골이다. 순도가 높았다. 결승골에는 랭킹 점수중 최고점인 15점(총 45점)이 부여된다. 여기에 선발 4경기 출전(총 20점), 팀 승리(3승·총 15점)와 승리팀 MVP(3회·총 9점) 점수까지 더해 총 89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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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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