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의 왼쪽 풀백 닐 테일러(24·웨일즈)가 오랜 부상을 털고 1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웨일즈의 지역언론 '디스 이즈 사우스 웨일즈'는 3일(한국시각) '테일러가 발목 부상에서 돌아왔다. 3일 21세 이하 팀 경기를 위해 리버티스타디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닐 테일러는 지난해 9월 1일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경기 중 발목이 돌아가면서 쓰러졌다. 즉시 병원으로 호송된 그는 발목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했다.
그러나 수술을 받은 테일러의 재활속도는 예상보다 빨라 시즌 전 복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시티 감독은 "닐 테일러가 뛸수 있을 때 뛰게 할 것이다. 지금까지 훈련하는 것을 보면 좋아 보인다"며 이른 복귀를 시사했다.
테일러는 4월 중 1군 복귀를 목표로 훈련을 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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