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와 야마하 모터가 후원하는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카츄라기가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시즈오카현 카츄라기 골프클럽 야마나코스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와 달리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올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첫 우승 및 통산 22승을 달성한 전미정과 2012년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초청선수로 출전해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 이보미, 안선주, 김소희 등 한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총상금은 1억엔(약 12억원)이며 우승 상금은 1800만엔(약 2억1600만원)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장이 38야드가 줄었다. 또 지난 대회 평균 4.658타를 기록한 16번홀이 가장 공략하기 어려운 홀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에는 류 리쓰코가 16번홀과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대회도 16번홀에서의 승부가 우승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관계자는 "일본 최고의 코스 설계가 이노우에 세이치가 설계해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한 카츄라기 골프클럽에서 4일간 경기가 열려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게 됐다"고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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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은 1억엔(약 12억원)이며 우승 상금은 1800만엔(약 2억1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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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관계자는 "일본 최고의 코스 설계가 이노우에 세이치가 설계해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한 카츄라기 골프클럽에서 4일간 경기가 열려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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