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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밤샘 촬영이 많아 아이와 얼굴 볼 시간이 없어서 미안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가 나갈 때마다 못나가게 하는데...얘기하죠. 제가 앉혀 놓고. '민아!' 엄마는 지금 일해야 하는 사람이니까 이해해줘' 라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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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9년 8월에 방송된 '좋은아침' 영상에서 엄마를 똑 닮은 오윤아의 아들 송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오윤아는 "많이 놀아 주려고 한다. 늦게 들어와도 아이가 잘때까지 안고 있죠"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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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아들에게 "엄마가 민이 사랑하는 거 알지. 엄마도 민이 미워서 나가는 거 아니니까 엄마 많이 사랑해줘. 엄마 배신하면 안된다"라며 "엄마 보고 싶으면 방송으로 봐"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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