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2013 시즌 개막 후 공포의 하위타선을 자랑하는 구단이 있으니, 그 주인공은 LG다. 문선재-현재윤-정주현으로 이어지는 7-8-9번 타자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경기를 지켜보며 "하위타선 선수들이 등장할 때 더욱 기대가 된다"는 팬들의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릴 정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들의 활약을 단순한 성적으로만 평가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이들이 LG의 야구를 끈끈하게 바꾸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LG가 좋은 전력을 갖추고도 10년 동안 4강에 진출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 끈끈한 팀 컬러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팀 배팅이 전무했고, 타석에서 끈질기게 투수를 괴롭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도 드물었다. 하지만 새롭게 라인업에 가세한 이들이 LG 타선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야구에 대한 절박함이 타석에서 그대로 묻어난다. 끝까지 커트를 해내고, 공을 골라 출루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전현무, "건물을 바꿔요?" KBS 신축설에 발칵...'대상 턱' 스케일 (사당귀) -
민희진은 왜 자꾸 뷔를 소환할까…군 문자 논란 이어 동의 없는 증거 제출까지[SC이슈] -
박나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다 빠져..“막걸리 학원도 수강 취소” -
김주하 “폭행·외도 전남편, 성형남..이제 외모 안 봐” -
이성미, 유방암 투병 중 남편에 서러움 폭발 "아픈 내 방문 닫고 몰래 닭 시켜 먹더라" -
정형돈♥한유라, '불화설' 정면 돌파..하와이 밤거리 데이트 공개 '달달 스킨십'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야구만 난리난게 아니다' 일본 청천벽력, 핵심 불펜 WBC 사퇴 "벌써 3명째"
- 2.대한민국 역대급 분노 '김연아 금메달 강탈', 피겨 편파 판정 실존 확인...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설마 차준환도 피해자?
- 3.투수 전문가 감독이 도대체 뭘 어떻게 한거야...두산에 좌완 없다고? 깜짝 놀랄 '비밀병기' 탄생
- 4.16년 만에 태극마크 복귀, '추가 불펜' 피칭까지…돌아온 '국대 몬스터', "달라진 건 나이뿐"
- 5.'폭탄돌리기 피해자인데' 빌트만 신났다! 김민재, 최다 수비+패스성공률 97%에도 실수 하나로 '최저 실점'...바이에른은 3-2 승 '선두 질주'[분데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