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 감독은 김주찬이 다칠 당시만 해도 큰 부상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다. 김주찬은 공에 맞은 뒤 2~3분 정도 그라운드에 누워있다가 일어나 도루와 득점까지 올리며 정상적으로 플레이를 펼쳤다. 선 감독은 4일 한화전에 앞서 "처음에는 많이 안다친줄 알았다. 도루도 하고 홈까지 들어와서 별것 아니겠거니 했다. 그래도 상태를 점검해야 하니 병원을 간 것인데, 경기가 끝난 다음 다친 사실을 알았다. 트레이너한테 주찬이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니 조용히 있다가 '골절상이랍니다'라고 그러더라. 밤 2시까지 잠이 안오더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Advertisement
선 감독은 "수술 결과를 봐야겠지만, 6월이나 돼야 오지 않겠나. 뼈 자체가 틈이 벌어져 핀을 박는게 오히려 낫다고 한다. 핀은 나중에 1년이 지나서 빼도 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선 감독은 "주찬이가 돌아올 때 자리가 없을 정도로 선수들이 잘 해주면 얼마나 좋겠나. 하지만 그때 가면 체력적인 지치는 시점이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면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한 것이니 어쩔 수 없는 아니겠나"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Advertisement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