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지막 경기가 될까.
은퇴를 선언한 전자랜드 가드 강 혁이 6일 오후 2시 인천 삼산체육관 홈경기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끝나고 난 뒤다.
3차전 경기가 종료된 뒤 은퇴식이 진행되며 은퇴식 후 별도 마련한 기자 회견실에서 은퇴 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과연 이번 3차전이 강 혁에게 현역 마지막 승부가 될지 관심사다. 전자랜드는 현재 1, 2차전에서 연패해 3차전마저 패하면 4강에서 탈락하는 궁지에 몰려있다.
하지만 3차전에 승리하며 4, 5차전까지 몰고갈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이 때문에 전자랜드는 강 혁의 은퇴식 개최 시기를 놓고 고심했다. 하지만 만에 하나 3차전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일단 강 혁의 은퇴식을 3차전에 맞춰 치르기로 했다.
은퇴식이라는 형식만 갖추고 등록선수에서 당장 말소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4, 5차전에도 출전은 가능하다.
강 혁은 올시즌을 최종 마감하면 농구 명문고 삼일상고 코치로 새출발을 한다.
한편 이날 하프타임 이벤트로는 이번에 정식 데뷔한 여성 그룹 '딜라잇'이 공연을 펼친다.
'딜라잇'은 기존의 걸그룹 이미지를 탈피한 것으로 힙합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파워풀한 댄스와 완벽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하는 걸그룹이다.
이밖에도 이날 오렌지색 의류를 착용한 관중 300명에게 경기종료 후 선수단과 함께하는 프리허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 나눠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