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주찬이 5일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왼 손목 수술을 받았다. KIA 구단에 따르면 수술은 성공적이다. 김주찬은 3일 대전 한화전에서 상대 선발 투수 유창식의 공에 손목을 맞았다. 손목 골절로 6주 진단을 받았다.
김주찬은 서울 병원에 입원해 하루 정도 경과를 지켜본 후 광주로 이동, 재활 치료 및 훈련에 들어가게 된다.
김주찬은 지난해말 롯데에서 KIA로 FA(자유계약선수)이적했다. 총액 50억원을 받기로 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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