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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에서는 최현우와 그에게 도전장을 내민 후배 마술사들 간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후배 마술사들은 등장과 동시에 "선배님이 너무 오래 해먹었다", "이제 후배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하지 않냐?"며 도발했고, 이를 지켜보던 최현우는 "청출어람이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는다"고 응수했다. 국내 톱 마술사들의 숨막히는 대결에 스튜디오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또한 그동안 야바위에서 인기를 끌었던 이준형 마술사는 "이젠 선배님이 아닌 최현우 씨로 부르겠다"며 강력한 선방을 날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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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콘서트' 마지막회는 7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후속으로는 연예인들의 병영 체험기를 다룬 리얼 버라이어티 '진짜 사나이'가 13일 첫 방송 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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