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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MBC노동조합 측이 그해 6월부터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진행한 'MBC 구하기 100만 서명운동'에 조합원 신분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참여 촉구를 위해 직접 거리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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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문지애 아나운서는 이날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대학원 공부와 가정생활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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