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파크 레인저스 해리 래드냅 감독이 다시 한 번 잔류에 대한 희망을 얘기했다.
래드냅 감족은 8일(이하 한국시각) 위건과 운명의 일전을 앞둔 6일 기자회견에서 "선수들과 풀럼전 패배에 대해 건설적인 얘기를 나눴다. 난 아지가도 우리가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강등권 탈출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는 "이게 내 솔직한 믿음이다. 믿지 않으면 얘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난 우리가 이 고민거리에서 벗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올 들어 4승5무3패로 상승세를 타던 QPR은 최근 애스턴 빌라와 풀럼에게 2연패를 당하면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의 강등에 바짝 다가섰다.
QPR은 4승11무16패 승점 23으로 레딩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19위이다. 한 경기를 덜치는 17위 위건(승점30)과 18위 애스턴 빌라(승점30)에게 승점 7이나 뒤져 있다.
레드냅 감독은 "아마 사람들은 날 미쳤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일요일 이긴다면 분명히 가능한 얘기다"라며 위건전 필승을 다짐했다.
레드냅 감독이 예상한 잔류 승점은 38이다. 남은 7경기(홈경기 4번)에서 5승에 해당하는 15점을 따야 한다.
그는 "홈경기에선 무조건 이겨야 한다"면서 "15점만 따면 강등권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Fifteen points will get you out of it.)불가능한 일이 아니다"고 분석했다. 이어 "희망이 남아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선 (강등 탈출 경쟁팀인) 위건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지난 시즌 QPR이 17위로 잔류 턱걸이를 했을 때 승점은 37이었다. 하지만 2010~2011시즌엔 17위 울버햄튼이 승점 40으로 잔류를 해 일각에서는 승점이 40이 돼야 안심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박지성의 선발 출전 여부에 대해 레드냅 감독이 여전히 아델 타랍을 신뢰하고 있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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