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모비스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748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6일 오후 2시에 벌어진 2012~2013시즌 남자프로농구(KBL)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모비스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35회차에서 모두 748명의 농구팬이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혀 각각 베팅금액의 189.9배에 달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2차전을 내준 전자랜드는 은퇴를 앞둔 강 혁을 투입하며 전반을 40-37(토토결과 40-35)로 앞섰지만, 집중력을 발휘한 정규리그 2위 모비스의 공세에 결국 84대90(토토결과 80-90)로 무릎을 꿇었다.
한편, 전자랜드의 투혼으로 농구팬에게 감동을 선사한 이번 농구토토 매치 35회차에서는 4만4051명의 농구팬이 참가하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였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전자랜드가 모기업의 경영난 속에서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결과 다소 높은 득점대가 나왔다"며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대상으로 발행되는 농구토토 매치 게임에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번 게임에서 양팀의 결과를 정확히 맞힌 농구팬들은 7일부터 2014년 4월 6일까지 1년 이내에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신한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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