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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한국은 1피리어드 12분 34초에 조수지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3피리어드 4분 44초에 맞은 파워 플레이 찬스에서 에이스 박종아가 쐐기골을 작렬했다. 수문장 신소정은 19개의 슈팅을 모조리 막아내면서 대회 두번째 셧아웃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는 다음 시즌 디비전 2 A그룹으로 승격하게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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