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시즌 2승째를 챙겼다.
8일(한국시각) LA 에인절스전에 선발 등판한 다르빗슈는 5이닝 동안 3실점을 한 뒤 4-3으로 앞선 가운데 강판됐으며, 팀이 7대3으로 이기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85개의 공을 던져 6안타에 4사구 5개, 삼진 6개를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시즌 첫 등판경기였던 휴스턴전에서 다친 오른손 손가락 상태가 좋지 않아 5회를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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