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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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10일 기타큐슈 시민구장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무안타에 그치며 연속경기 안타행진을 8에서 마감했지만 하루 만에 좋은 타격감을 회복했다.
이대호는 1회 1사 만루 찬스에서 3루 베이스를 맞히는 행운의 1타점 적시타를 날렸고 8회 우전안타로 이날 경기 두 번째 안타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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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개의 안타를 추가한 이대호의 타율은 4할1푼5리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오릭스는 연장 10회 터진 시마다의 결승타에 힘이버 4대2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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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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