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의 F1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가 몰고 나선 최신형 슈퍼카 페라리의 '라 페라리' 모습은 어떨까.
알론소가 페라리 피오라노 트랙에서 엔초 페라리의 후속모델 라 페라리를 몰고 나선 모습이 영상으로 처음 공개돼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 페라리에 탑승 한 페르난도 알론소이지만 코스에 나오면서 악셀을 내리 밟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엔초 페라리의 후속 모델로 'F150'이라는 코드네임으로 개발된 라 페라리는 페라리의 새 플래그쉽 모델이라는 것 외에도 페라리 최초의 상용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는 의의를 갖는다.
F12 베를리네타에 탑재된 것과 같은 6,262cc V12 엔진을 탑재해 80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며, 여기에 페라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HY-KERS'의 모터가 163마력을 더한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963마력에 달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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