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제자동차경주대회 DTM 레이스가 더 재밌는 경기를 위해 규정을 대폭 바꾼다.
레이스 중 추월이 늘어나고 다양한 전략 구사가 가능하도록 F1 스타일의 DRS와 옵션 타이어가 도입된다.
DTM에서 DRS는 각 드라이버가 트랙 한 바퀴를 돌 때 딱 한 차례만 사용할 수 있으며, 선행 머신과의 격차가 2초 이내일 때 사용 가능하다. F1에서는 'DRS 존'으로 사전에 지정된 서킷의 특정 구간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DTM에는 별도로 'DRS 존'이 없다.
DTM의 공식 타이어 파트너인 한국타이어가 올해부터 새롭게 공급하는 옵션 타이어는 스타트 최초 5바퀴에서 최대 1초까지 랩 타임을 단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DTM 공식타이어인 한국타이어는 올해말까지 되어있는 계약을 2016년까지 3년더 연장했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D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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