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공식 연인이 된 이기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청아는 11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극 '원더풀 마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오빠와 드라마 시놉을 받았을 때부터 같이 봤다. 이미 배우진이 많이 결정된 상태였는데 오빠도 '이 작품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청아는 "아기 엄마 캐릭터라서 주위에서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빠는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사랑스럽게 할 것 같다고 얘기해줬다"고 전했다.
이청아는 이 드라마에서 윤복희(배종옥)의 첫째 딸 고영채(정유미)의 단짝친구이자 대호그룹의 맏며느리 오다정 역을 맡아 이민우와 부부 호흡을 맞춘다.
'원더풀 마마'는 '내사랑 나비부인'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한다.
한편 최근 이청아와 이기우가 교제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들은 예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 함께 출연했고 연예인 스키팀 A11 멤버로 활동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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