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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머금은 전남-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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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안방의 힘을 믿고 있다. 전남은 2009년 10월 17일 이후 대전을 상대로 안방에서 5연승 중이다. 1년 더 거슬러 올라가면 6경기 연속 무패(5승1무)다. 최근 안방에서 대전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3대1로 승리하고 있다. 5연승을 거두는 동안 13골을 넣으면서 경기당 평균 2골이 넘는 득점력을 보여줬다. 강원과의 클래식 5라운드에서 하석주 감독이 퇴장 당해 벤치 공백이 불거졌으나, 정신적 지주인 골키퍼 김병지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있다. 대구는 2011년부터 인천을 상대로 홈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로 우위에 서 있다. 올 시즌 무승 부진 중이지만, 전체기록에서는 홈 5경기 연속 무패(1승4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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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서울-강원-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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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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