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차세대 에이스 사와무라 히로카즈(25)가 7세 연상의 전 니혼 TV 아나운서 모리 마키(32)와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호치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둘은 작년말부터 이혼 얘기가 오갔고, 지난달말 이혼신고를 했다. 갈라서게 된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고 한다. 협의 끝에 원만하게 합의에 도달했다.
사와무라와 모리는 지난 2010년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만인 2011년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모리는 9년간 다녔던 방송국을 퇴사, 전업주부가 됐다. 남편이 등판하는 경우 야구장에 자주 나왔다.
사와무라는 지난해 선발로 10승을 거뒀다. 지난달 벌어진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선 일본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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