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롯데. 한화와 NC를 상대로 5연승을 챙겼지만, 최근 4경기에서는 1무3패로 부진하다.
롯데도 아직 정상전력은 아니다. 부상자들이 많다.
롯데에게 청신호가 생겼다. 강민호가 14일 경산에서 열린 삼성과의 2군경기에서 출전했다. 좋은 활약을 펼쳤다. 7이닝을 소화했고, 2루타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강민호는 "통증은 없었고, 타격감각은 끌어올리는 중"이라고 했다.
지난해 롯데 필승계투조로 맹활약했던 최대성도 이날 등판해 1이닝동안 볼넷 1개만을 허용하며 무실점했다. 최고구속은 151㎞가 나왔다.
강민호는 지난 2일 NC전에서 왼 대퇴부 부상을 입었다. 1군 복귀는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대성도 갑작스러운 팔꿈치 통증으로 2군에 내려갔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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