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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포뮬러 닛폰'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17년간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의 최고레벨 포뮬러 대회로서 GP2와 함께 F1 다음 레벨인 F2급 포뮬러 대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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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사용되던 FN09머신도 SF13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3400cc V8엔진을 탑재하고 새롭게 개발된 그립력이 높으면서도 수명이 긴 타이어를 사용하여 머신간의 근접전에 적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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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에서 8월 25일 진행되는 제 5라운드는 개막전에 참가하는 19명의 시즌 드라이버에 대한민국의 김동은 선수가 최초의 한국인 드라이버로 참가해 총 20대의 머신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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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인제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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