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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속 구단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교섭 우선권을 갖는다. 이후 FA선수들은 11일부터 20일까지 타구단과 접촉할 수 있다. 원소속구단은 21일부터 31일까지 다시 선수들과 교섭을 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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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에서도 대어들이 이름을 올렸다. 라이트 김요한을 비롯해 레프트 이경수와 한기호 등이 FA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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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무려 6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갖췄다. 세터 권영민 최태웅, 센터 윤봉우 이선규, 레프트 임동규, 라이트 후인정 등이다. KEPCO에선 리베로 곽동혁과 센터 하경민이 각각 신규와 재취득으로 FA 시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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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에선 라이트 백목화, 센터 유미라, 레프트 이연주, 리베로 임명옥, 라이트 한은지 등이 시장에 나오게 됐다.
도로공사에서도 리베로 오지영과 센터 이보람 하준임 등이 신규로 FA를 따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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