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손흥민(21·함부르크)을 조명했다 .
FIFA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의 떠오르는 유망주 7인' 가운데 한 명으로 손흥민을 지목했다. FIFA는 손흥민에 대해 '같은 나이대의 선수들 가운데에서 골에 대한 굶주림이 대단한데다 결정력까지 지니고 있다'고 칭찬했다. 14일 마인츠05와의 분데스리가 홈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서 시즌 11호골을 넣었다는 것도 언급했다. 또 3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은 장면도 언급했다.
FIFA는 손흥민과 함께 압불라지즈 알 무크발리(24·오만) 아흐마두 알 두니(24·시리아) 아흐메드 라지(23·이라크), 포질 무사에프(24·우즈베키스탄), 무스타파 알 바자스(20·사우디아라비아), 오마르 압둘라만(22·UAE)등을 유망주로 선정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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