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8일에 펼쳐지는 맨체스터시티-위건(1경기), 웨스트햄-맨체스터유나이티드(2경기), 풀럼-첼시(3경기)전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 73.41%는 2경기 웨스트햄-맨유전에서 맨유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웨스트햄의 승리 예상은 8.89%에 불과했고, 나머지 17.68%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1대2 맨유 승리(16.35%)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12위 웨스트햄의 최근 분위기는 좋다. 3경기에서 1승2무로 패배 없이 괜찮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원정경기(3승4무10패)보다 홈경기(7승4무4패)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반면 선두 맨유는 우승에 승점 9점만을 남겨 놓고 있는 상태다. 지난 31라운드 '맨체스터더비'에서 맨체스터시티에 패했지만 32라운드 스토크시티에 승리를 거두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이번 시즌 상대전적(FA컵 포함) 2승1무로 맨유가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맨체스터시티-위건(1경기)에서는 맨시티 승리(86.73%) 예상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무승부 예상 (8.14%)과 위건 승리 예상(5.10%)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2대0 맨시티 승리(17.99%) 예상이 1순위를 차지했다. 맨시티는 리그 우승에 실낱 같은 희망을 갖고 있다. 하지만 자력으로는 불가능한 상태다. 18위에 위치한 위건은 최근 3경기 2승1무의 상승세로, 강등권 탈출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7위 애스턴과는 승점 3점차로 반드시 승점 획득이 필요한 상태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2대0으로 맨시티가 승리를 가져갔다.
풀럼-첼시(3경기)전에서는 축구팬의 54.11%가 첼시의 승리를 내다봤다. 무승부 예상은 29.09%, 풀럼 승리 예상은 16.79%로 나타났다. 최종스코어에서는 1대2 첼시 승리(15.85%)가 최다 집계됐다.
축구토토 스페셜+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5회차는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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