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의 톱타자 추신수가 14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안타를 때려내지 못하며 연속 안타 기록은 4경기에서 멈췄다. 하지만 개막 이후 1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계속 됐다.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3회 1사 후 들어선 두번째 타석에서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잭 코자트의 3루 땅볼 때 2루까지 진루했지만, 조이 보토가 우익수 직선타로 아웃되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첫 타석에서 2루수 앞 땅볼로 아웃된 추신수는 5회 2사 2루의 타점 찬스에서 다시 한 번 2루 땅볼을 치며 고개를 숙였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양팀은 9회초까지 0-0으로 팽팽히 맞섰다.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9회말 서스펜디드(일시정지) 게임이 선언됐다. 중단된 경기는 3연전 마지막 경기인 다음날 본경기에 앞서 속개될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