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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심사평으로 이들은 양현석이 말한 "시골에서 감자 키우는 아이들의그림이 그려진다"는 말을 꼽았다. 이찬혁은 "아직까지 기억에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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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악동뮤지션은 함께 했던 동료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찬혁은 "무대를 함께 준비한 톱10 친구들이 가장 힘이 됐다. 같이 고생하고 웃고 울고 한 것 같다"고 전했고 이수현은 ""톱10 중 룸메이트였던 (최)예근이 언니가 가장 많이 힘이 됐다. 힘들면 울기도 하고 그랬는데 옆에서 많이 다독여줬다"며 "그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다 추억이 됐다. 벌써 힘들었던 것은 생각이 안나고 그립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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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찬혁은 'K팝스타2' 우승을 한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저는 우선 안경을 쓰게 됐다"고 웃으며 "주위 사람들이 알아보시는게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수현도 "음식점에 가면 서비스를 많이 주신다. 돈도 깎아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다. 우승 후 너무 많은 차이가 나고 생활도 변화가 있었는데 불편한 점도 있지만 그것도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끝까지 겸손한 악동뮤지션이 되겠다"고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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