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산은 17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벌어진 수원과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0-1로 뒤진 전반 11분 임상협의 동점골과 후반 32분 수비수 장학영의 역전골로 짜릿한 승점 3을 따냈다.
Advertisement
경기가 끝난 뒤 윤 감독은 "신인 이정기, 정석화, 박준강 등을 선발로 투입했는데 가능성 있는 플레이를 해줘 승리할 수 있었다. 수원도 좋은 경기를 했다. 그러나 일찍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승리의 기운이 우리에게 넘어왔다"고 했다. 이어 "수원은 빅팀이다. 우리는 지금부터 하나하나 시작이다. 선수들이 충분히 해볼만한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축구 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윤성효 부적'에 대해서는 쑥쓰러워했다. 수원 지휘봉을 잡았던 시절 '라이벌' 서울전 불패 신화를 쓴 윤 감독의 얼굴이 새겨진 부적은 서울과 슈퍼매치 때 화제가 됐다. 수원은 서울전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수원의 한 팬은 17일 출근길에 서울-성남전이 열린 탄천종합운동장 벽에 '윤성효 부적' 사진을 붙이고 SNS를 통해 알렸다. 공교롭게도 서울은 성남에 1대2로 졌다. 윤 감독은 "주위에서 다른 팀이 사용하면 초상권 걸리지 않냐고 이야기하는 분 많았다. 허허. 하나의 미신이라면 미신이다. 난 미신을 믿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라도와 결혼 앞둔 에이핑크 윤보미, 콘서트 중 울먹…"웃긴 말로 해달라" -
'박나래 썸 끝난' 양세형, 이상형 박소영과 러닝데이트 인정♥ "네번째 만남도 OK" -
전현무 심경 고백 "개인적 슬픔도 묻고…요즘 제정신 아니다" -
에이핑크 김남주 오열에…정은지 "팀 나가려면 20억 내야 해" -
'청순돌' 에이핑크, 15주년에 보이그룹 됐다…콘서트서 동방신기 커버 -
'정영림♥' 심현섭, 장가 진짜 잘갔네..장모님표 밥상 자랑 "반찬 50개 더 있어" -
한지민, 예쁘다고 소문난 친언니 공개 "나보다 유명, 함께 데뷔할 뻔 했다"(요정재형) -
이효리 “가만히 있는 게 제일 어려워”…요가로 찾은 삶의 균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심판 이리 와봐!' 정녕 메시 맞아? 손흥민 완패 후 대폭발, 수아레스가 말려도 심판한테 직행 '이례적 분노' 화제
- 2."저, 정말 교체인가요!" '스마일 보이' 손흥민 이례적 분노 폭발…더 뛰고 싶었던 SON, 교체 표시에 '아쉬움 표출'
- 3.'金 3·銀 4·銅 3' 한국 선수단, 밀라노-코르티나에서 17일간 열띤 일정 마치고 해단…MVP는 김길리
- 4."김연아 금메달 내놔!" 충격 사실 폭로…피겨 '채점 논란' 재점화 '자국 선수에 더 높은 점수 줬다'
- 5.'MVP' 폰세의 길 걸을까…에르난데스, 日 타자 상대 152㎞ 2이닝 삭제 "구속 더 나올 수 있다"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