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모터스포츠가 2013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서 폴로R WRC 경주차를 앞세워 3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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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WRC에 데뷔한 폭스바겐은 지난 14일 끝난 WRC 2013 시즌 4번째 경기인 포르투갈 랠리에서 시즌 세번째 승리를 거뒀다.
폭스바겐 폴로R WRC는 소형 해치백 폴로를 기본으로 최고출력 315마력(6,250rpm), 최대토크 43.3kg·m(5,000rpm)로 성능을 끌어올린 1.6리터 직렬 4기통 TSI엔진을 장착했다. 여기에 내외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섀시 등을 튜닝해 0-100km/h 도달시간이 3.9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200km/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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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WRC 5차전은 오는 5월1일~5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폭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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