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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서는 출전 명단에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개막전 레이스2 우승자 파스칼 베어라인(18, 독일, 벤츠)이 DTM 테스트로 불참해 마이클 루이스(22, 미국, 뮈케)가 대신했다. 로메오 페라리스 팀은 미켈라 세루티(26, 이태리) 대신 개리 톰슨(20, 아일랜드)만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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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리드에서 출발한 로젠퀴스트는 쾌조의 스타트로 폴포지션 해리 틴크넬(21, 영국, 칼린)을 1번 코너에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스타트 아치 아래의 사고 상황이 정리되지 않아 세이프티카(SC)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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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서는 스벤 뮐러(21, 독일, 마-콘), 니콜라스 라티피(17, 캐나다, 칼린), 맨스 그렌하겐(19, 스웨덴, 판 아머스푸르트)이 충돌사고로 코스를 벗어났다. 전 F1챔피언 데이먼 힐의 아들 조쉬 힐(22, 영국, 포텍)이 5위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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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바퀴째, 2위 불러의 뒤에 바짝 붙은 로젠퀴스트는 브룩랜즈 코너에서 바깥쪽 라인을 타며 추월하는데 성공했다. 10바퀴째에는 1위 틴크넬을 압박해 같은 코너에서 같은 방법으로 추월했다. 이후 독주체재를 굳힌 로젠퀴스트는 레이스 최대 시간인 35분이 지나면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통과할 수 있었다.
제3전 레이스1~3를 모두 마친 결과, 마르첼로가 106.5점으로 단독 선수를 이어갔다. 세 번의 레이스에서 모두 시상대에 오른 로젠퀴스트가 종합 2위(70점)로 껑충 뛰어올라 본격적인 추격을 시작했다.
FIA F3 유로피안 챔피언십 제3전은 5월 4~5일 독일 호켄하임링(1주 4.574km)에서 DTM 개막전과 함께 개최된다.
/글 강민재(카레이서) www.goformula.com 사진=FIA F3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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