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악몽과 같았던 개막 13연패를 끊은 한화가 신생팀 NC를 상대로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7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NC전에서 4대3, 1점차 역전승을 거뒀다. 1회초 선취점을 내준 한화는 1회말 바로 상대 좌익수 안타 2개와 조평호의 실책을 묶어 1점을 만회했다. 2회초 2점을 내준 한화는 2회말 바로 1점을 따라붙었다. 5회말 오선진의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든 한화는 6회초 2사 1,3루에서 NC 투수 이민호의 폭투로 역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선발 이브랜드에 이어 안승민 유창식 김혁민 송창식을 투입하는 총력전을 펼쳤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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