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공식 '연상연하' 커플인 백지영과 정석원이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과거 다정했던 모습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양측은 "두 사람이 최근 6월 중 결혼하기로 약속했다"며 "정확한 시기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으나,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알렸다.
이에 백지영 정석원이 과거 함께한 달달한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백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포개진 두 사람의 손 위로 커플링이 끼워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오늘 석원씨와 내가 너무 좋은 선물을 받았다^^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행복한 연말이길…"이라며 함께 맞춘 커플링을 자랑했다.
또 이들 커플은 2011년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 뒷풀이 현장에서 정석원과 동료들이 함께 한 자리에 백지영도 동석, 어깨동무를 한 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2012년 정석원과 코믹 인증샷을 공개하며 '공개연인'의 위엄을 당당히 뽐내기도 했다. 이어 백지영은 절친 유리의 쇼핑몰을 통해 연인과 함께 한 커플 화보를 공개하며, 어깨동무를 하고 서로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등 9살 나이차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없을 정도의 비주얼로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백지영의 친오빠 결혼식에 함께 참석, 정석원을 가족에게 소개하며 결혼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에 정석원은 "여자 친구의 좋은 일에 기꺼이 축하해주기 위해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굳건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한편 백지영와 정석원은 2010년 중반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2011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으며, 이후 2년 만에 결혼에 이르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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