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머레이(영국·2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몬테카를로 롤렉스 마스터스 단식 3회전에서 탈락했다.
머레이는 19일(한국시각) 프랑스 모나코의 몬테카를로에서 벌어진 단식 3회전에서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스위스·17위)에게 0대2(1-6, 2-6)로 졌다.
머레이는 아쉽게 세계랭킹 2위 자리를 놓쳤다. 다음주 발표될 세계랭킹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3위)에게 빼앗기게 됐다. 페더러는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후안 모나코(아르헨티나·20위)를 2대1(4-6, 6-2, 6-2)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라파엘 나달(스페인·5위)도 필립 콜슈라이버(독일·21위)를 2대0(6-2, 6-4)으로 완파하고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나달은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이 대회 단식에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이 대회 4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조코비치는 야르코 니에미넨(핀란드·49위), 나달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34위)와 4강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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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는 아쉽게 세계랭킹 2위 자리를 놓쳤다. 다음주 발표될 세계랭킹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3위)에게 빼앗기게 됐다. 페더러는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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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나달(스페인·5위)도 필립 콜슈라이버(독일·21위)를 2대0(6-2, 6-4)으로 완파하고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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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야르코 니에미넨(핀란드·49위), 나달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34위)와 4강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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