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김현철은 "사실 내가 먼저 결혼을 이야기를 꺼내지는 못했다. 13살의 나이차이 때문에 미안해서 먼저 이야기를 못 꺼내고 속으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예비신부가 '이번 봄엔 결혼해야지'라고 농담처럼 말했다. 그 말이 운명처럼 마음에 닿아왔다. 이 사람과 결혼할 수도 있겠는데 싶었다"고 먼저 자신에게 프러포즈한 예비신부에 대해 언급했다.
Advertisement
또한 김현철은 예비신부는 물론 예비장모와의 운명 같은 10년전 인연에 대해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예비장모 역시 나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면서 "10년전 예비장모님이 청바지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당시 신인개그맨으로서 돈은 얼마 안되지만 동생에게 바지를 사주러 왔던 나를 예의바른 청년으로 기억하고 계셨다. 동생 챙기는 모습을 보고 기특하게 생각하셨다"고 예비신부는 물론 예비장모와의 10년전 인연을 전했다. 김현철은 "13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그때 어머니가 저를 잘 봐주셔서 크게 벽이 되지 않고 결혼에 골인할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