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잔류가 최선이야."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옛제자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보냈다. 알렉스 송은 올시즌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러나 그는 바르셀로나의 두터운 선수벽에 막혀 올시즌 단 15번의 출전에 그쳤다. 그나마도 대부분이 그의 주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대신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다. 송은 이에 불만을 품고 스페인을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사촌인 리고베르 송은 "알렉스 송은 행복하지 않다. 아스널에서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리더였다. 그는 스페인에서 이같은 기분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이를 들은 벵거 감독은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통해 "내 충고는 더 머물러 있으라는 것이다. 2시즌 후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않는다"며 "아스널이 다시 그를 데려올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은 없다. 나는 이번이 첫 시즌이었기에 그가 한 시즌을 더 치러봤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어 "송은 능력있는 선수다. 그러나 너무 자주 생각을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고 조언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